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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헤센/바덴-뷔르템베르크/바이에른, 코로나 확진 판정시 새로운 격리규정 - 5/4 현재
등록일 : 2022/05/05 10:32:40:8, 조회수 : 165  

 

 

확진 판정(PCR, 신속항원검사)을 받은 경우, 

관할지역(헤센,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의 격리 규정 

 

 

 

 격리 의무

단, 확진 판정 후 5일째부터 추가 검사 없이

(지난 48시간 내 무증상 필수) 격리 해제

유증상 시 최대 10일 격리

 



ㅇ 밀접접촉자는 격리 의무 없음

 

ㅇ 신속항원검사(Schnelltest, 자가검사 아님) 양성 시 PCR 검사를 통해 음성으로 확인되면, 격리의무 없음,

따라서 신속항원검사 후 PCR 검사 권고

 

※ 격리 중 검사를 위한 외출은 가능 

 

 

출처 : 주 프랑크푸르트 한국 영사관

 

코로나19 관련 관할지역 내 새로운 격리규정(‘22.5월 기준) 상세보기|공지사항 주 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 (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