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22년 7월 31일 오후 11시 59분부터 뉴질랜드 국경 완전 오픈. 비자 면제 국가가 아닌 국가 및 유학생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에게 개방

ㅇ 유람선 및 요트 뉴질랜드 항구로 도착 가능

스튜어트 내쉬(Stuart Nash) 관광부 장관과 마이클 우드(Michael Wood) 이민부 장관은 오늘 저녁(7.31.일)이 비자 면제 국가가 아닌 국가의 방문객과 유학생이 뉴질랜드 입국을 위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정부의 재연결 계획의 마지막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4월부터 호주와 같은 주요 시장에서 온 방문객들이 뉴질랜드를 여행할 수 있게 되었고, 관광 부문이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호주와 미국에서 입국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Queenstown에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라고 Stuart Nash가 말했습니다. “오늘의 국경 설정 변경은 우리의 재연결 전략의 마지막 이정표입니다. 북반구에서 겨울 휴가를 예약하는 사람들로 봄과 여름이 다가오면서 관광 산업과 경제에 희소식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온 국제 방문객들을 환영할 준비가 된 관광 사업자들로부터 낙관적인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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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 오클랜드 한국 영사관

8월 1일(월) 00시부터 뉴질랜드 국경 완전 오픈 상세보기|뉴질랜드 소식주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 (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