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톈진시·허베이성·칭하이성·산시 타이위엔시, 금일(12.9.) 잇따라 코로나19 방역 ‘신10조’ 조치 발표 [중국신문망, 12.9. 10:17]

- 공통적으로 과학적이고 정밀한 위험지역 지정/ 핵산검사의 최적화 : 행정단위에 소속된 전 인원을 대상으로 한 핵산검사 실시 불가/ 격리방식의 최적화: 자가격리 조건을 갖춘 무증상감염자 및 경증 확진자는 일반적으로 자가격리 실시/ 방역 조치 관련 안전 보장 : 소방도로, 아파트 동별 출입문, 아파트 단지 출입문 봉쇄 엄금 등 포함

※ 구체 내용 해당 링크 참조:

https://m.gmw.cn/baijia/2022-12/09/1303219313.html

https://baijiahao.baidu.com/s?id=1751691951317146566&wfr=spider&for=pc

https://baijiahao.baidu.com/s?id=1751704825336350363&wfr=spider&for=pc

http://district.ce.cn/newarea/roll/202212/09/t20221209_38279161.shtml

o 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금일(12.9.) 방역 브리핑에서 병원은 환자가 코로나19 감염자라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할 수 없다고 발표 [북경일보, 12.9. 16:19]

- 한편, 겨울철은 호흡기질환의 유행 계절로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교차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병원 진료보다는 가급적 상비약을 복용하거나 집 근처 거주단지 위생서비스센터(社区卫生服务中心)에 서 발열질료소를 운영할 경우 해당 진료소를 방문하여 약을 처방 받을 것을 권고

o 中 문화여유부, 12.9.(금)《新코로나19 방역 지침》을 통해 관광지, 여행사, 오락장소, 극장을 포함한 공연장 등 입장 시 PCR 음성증명, 젠캉바오 확인 절차를 폐지하고, 목적지 도착 후 PCR검사(落地检)도 더 이상 실시하지 않는다고 발표 [북경일보, 12.7. 16:17]

 출처  : 주 중국 한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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