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ID-19 보호 신호등체제 9월 12일 월요일 밤 11시 59분에 종료
• 의료 및 노인 요양 시설을 제외한 모든 마스크 착용 요구 사항 제거
• COVID-19 양성자만 7일 동안 격리해야 하며, 가족 접촉자는 더 이상 격리 불필요
• 정부의 모든 백신 의무화, 신호등 체제 종료 2주 후인 9월 26일에 종료
• 입국자 및 승무원에 대한 모든 예방 접종 요구 사항 제거
• 휴가비 지급을 통한 기업 및 근로자의 지속적인 지원
• 65세 이상의 모든 뉴질랜드인, 50세 이상의 마오리 및 태평양 지역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항바이러스제 이용 가능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신호등 시스템으로도 알려진 코로나19 보호 프레임워크가 9월 12일 월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제거되어 모든 뉴질랜드 국민이 확신을 갖고 계속 나아갈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더 이상 병원, GP 및 노인 주거 요양 시설과 같은 의료 시설을 제외하고 어디에서나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터, 특별 행사, 마라에와 같은 일부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청할 수 있지만 이것은 재량에 따라 더 이상 정부 요구 사항이 아닙니다. 보호 차원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는 분들을 존중해 주십시오.", “항공 승무원을 포함하여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모든 여행자에 대한 예방 접종 요구 사항도 종료되며 0~1 및 5~6일에 테스트 요구 사항이 이제 권장사항으로 변경됩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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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 오클랜드 한국 영사관

COVID-19 신호등 시스템, 9.12.(월) 밤 11시 59분에 종료 상세보기|뉴질랜드 소식주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 (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