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시해온 방역 규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전면 해제됩니다.

10월 1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분은 국적에 상관 없이 다음 사항을 준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 어라이브캔(ArriveCan) 앱 또는 웹사이트에 개인 건강 정보 입력

-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지참

- 입국 전 또는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

- 코로나19 관련 격리

- 입국 시 의심 증상 보고 및 입국 후 증상 모니터링

- 기차 또는 항공 여행 시 건강 점검

- 기차 또는 비행기 내 마스크 착용

어라이브캔 입력은 의무사항이 아닌 승객의 선택사항으로서, 이 앱을 통해 세관신고서 및 출입국신고서를 미리 제출하시면 입국 후 시간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고 차질 없이 입국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news/2022/09/government-of-canada-to-remove-covid-19-border-and-travel-measures-effective-october-1.html

출처 : 주 밴쿠버 한국 영사관

캐나다 코로나 방역 규제 전면 해제 (10월 1일부터) 상세보기|공지사항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 (mofa.go.kr)